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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쌍둥이 아빠, 결혼 3년 만의 2세 소식 ‘축하 메시지 봇물’

2012-05-16 12:17:06

[연예팀] 정형돈이 쌍둥이 아빠가 된다.

5월16일 정형돈의 소속사 측은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현재 임신 7주차라고 밝혔다. 결혼 3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한 것이다.

이 때문에 정형돈은 바쁜 스케줄에도 아내 한유라와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축하드려요”, “쌍둥이라니, 행복하시겠어요”, “이제 도니도 아빠가 되는거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지난 2008년 SBS ‘미스테리 특공대’에서 작가와 진행자로 만나 2009년 9월 결혼했다. (사진출처: 한유라 트위터 / bnt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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