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오연서 10년 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9월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에서 전혜빈은 2AM 멤버 정진운에게 “내가 예전에 2AM이라는 노래를 불렀다”고 과거 걸그룹 LUV로 활동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영상 속 오연서는 풋풋한 모습으로, 걸그룹 다운 깜찍 발랄함을 뽐내고 있어 현재의 연기자로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서 10년 전, 풋풋하다”, “오연서 10년 전, 완전 깜찍해”, “오연서 10년 전, 통통한 모습 귀엽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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