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기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의 생일을 위해, '심심타파'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신동 여자친구 정나리까지 한데 뭉쳤다.
지난달 28일 새벽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 고깃집에서, 28일 DJ 신동과 29일 손한서 PD의 생일, 그리고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 4년 연속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겸해 이뤄진 파티 사진이 공개된 것.
이날 파티에는 손한서 PD와 양혜원, 김은선, 손단비 작가를 비롯해 월요일 코너 '열세바퀴'의 게스트 트랙스 정모와 B1A4 바로, 화요일 '쇼! 스타 중심'의 게스트 일락과 조문근, 수요일 코너 '로맨틱 빅리그'의 게스트 레이디제인과 스매쉬 민규, 일요일 코너 '한밤의 라디오 연예'의 박성기 기자 등이 함께했다.
<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정나리-슈퍼주니어 신동-손한서 PD-트랙스 정모, 뒷줄 오른쪽부터 박성기 기자-조문근-B1A1 바로-스매쉬 민규-레이디제인-일락 / 사진 =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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