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허경영 <콜미> 작곡가', 뷰렛도 인기 급상승

2009-08-14 21:39:42

내일 15일, 공개되는 허경영 총재의 ‘콜미’에 많은 네티즌들이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더불어 ‘콜미(Call me)'를 작곡한 이교원이 속해 있는 밴드 ’뷰렛‘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뷰렛은 ‘아시아판 아메리칸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시(SUTASI)’에서 영예의 1위를 거머쥔 실력파 밴드로, 70만 달러의 상금과 미국 진출 기회도 함께 얻었다. 매력적인 보컬의 문혜원과 베이스의 안재현, 기타의 이교원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싱글 앨범 발표 현장에서 이교원씨는 “허경영 총재는 예상외로 리듬감이 상당히 뛰어났다. 1시간 안팎으로 녹음이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작업을 진행한 2주 동안 잠을 못자서 5키로가 빠졌다"며 "너무 웃겨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허경영 총재는 15일 ‘콜미’의 전곡을 발표한 후, 곧 이어 후속곡 ‘동방의 등불’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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