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5일, 공개되는 허경영 총재의 ‘콜미’에 많은 네티즌들이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더불어 ‘콜미(Call me)'를 작곡한 이교원이 속해 있는 밴드 ’뷰렛‘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뷰렛은 ‘아시아판 아메리칸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시(SUTASI)’에서 영예의 1위를 거머쥔 실력파 밴드로, 70만 달러의 상금과 미국 진출 기회도 함께 얻었다. 매력적인 보컬의 문혜원과 베이스의 안재현, 기타의 이교원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한편 허경영 총재는 15일 ‘콜미’의 전곡을 발표한 후, 곧 이어 후속곡 ‘동방의 등불’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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