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유빈, 어린시절 단발머리 예사롭지 않은 포즈 뜨거운 반응

2010-10-30 09:21:01

[연예팀]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유빈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어로 "이제 두개 남았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빈은 단발머리를 한 채 상반신을 살짝 비틀어 ‘얼짱 각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린 포즈가 인상적이다.

지난 24일부터 한 주간 하루에 하나씩 사진을 공개하겠다던 유빈은 이로써 6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유빈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예전 어렸을 때 사진을 보면서 추억에 잠겼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주 한 주간 하루에 하나씩 사진을 올릴까 해요"라고 예고한 뒤 하루에 하나씩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온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빈 어릴 적 단발머리 포스 최고다", “이제 두개 남았다니 아쉽다”, “나머지 사진도 궁금하다”, “어려서부터 포즈가 예사롭지 않았다”, “어릴 때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것 같다”,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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