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유이-나나, 뮤비서 '빗 속 댄스' 건강미+섹시미 발산!

2011-07-27 09:50:03

[연예팀] 애프터스쿨 레드의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유이와 나나의 황금비율 몸매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7월26일 공개된 애프터스쿨 레드의 뮤직비디오에는 광할한 사막에서 자유를 즐기는 가희, 정아, 유이, 나나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공개와 동시에 조회수가 폭발하는 등의 인기몰이 중이다.

뜨거운 반응 속 섹시한 건강미가 돋보이는 유이와 나나가 비를 맞으며 춤 추는 장면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걸그룹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하여 귀여운 이미지로 알려져 있던 나나는 강렬한 눈빛과 웨이브를 통해 섹시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은 "유이-나나 몸매는 최고다", "나나의 변신에 깜짝 놀랐다", "잠을 못 자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 레드-블루는 3주간 활동 이후 일본 'a-nation 콘서트'에 참가 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애프터스쿨 레드 뮤직비디오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로맨스가 필요해' 종방연, 최송현-조여정 "아쉽고 허무해"
▶ 김태원의 포니테일은 사실 붙임머리 '탈모 때문'
▶ '제빵왕' 윤시윤, 日 프로모션 왕 대접! 新 한류 '청신호'
▶ '슈퍼스타K2' 이보람 '두 바보' 공개 "5kg 폭풍감량 했어요~"
▶ 이의정, 6년 교제 7살 연하 남친과 결별? 미니홈피 심정글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