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가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갈라쇼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쇼트 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를 거머쥐었던 김연아는 갈라쇼 마지막에 등장해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007 메들리'이 하이라이트로 마무리하며 '피겨 여왕'다운 실력을 과시했다.
경기와 갈라쇼를 마친 김연아는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레이크 플레시드에서 벌어지는 그랑프리 5차 시리즈 '스케이트 아메리카'에 출전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가 훈련에 전념한다.
한편 이번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21)은 뛰어난 미모로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출처: SBS)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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