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래 기자/사진 정준영 기자] 월드스타 비가 섹시한 핫바디를 자랑하는 스타 1위에 뽑혔다.
2010년 여름 최고의 액션 코미디를 노리는 헐리우드 영화 '킬러스'가 7월12일부터 17일까지 한 포털사이트에서 '애쉬튼 커쳐처럼 섹시한 핫 바디를 자랑하는 국내 배우'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비가 1위에 올랐다.
이러한 '킬러스' 속 쉬튼 커쳐의 핫 바디를 능가할 국내 스타에 네티즌들은 46%가 비에게 손을 들어줬다.
이어 그룹 2PM의 옥택연 40%라는 간발의 차이로 2위를 차지해 짐승돌의 원조임을 과시했고 드라마 '로드넘버원'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지섭과 '추노'에서 짐승 복근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했던 장혁이 각각 3, 4위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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