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현지시간) '노출의 여왕'으로 불리는 간루루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2012 베이징 모터쇼'를 찾았다.
모터쇼에서 가장 플레시 세례를 많이 받는 것은 레이싱 모델이지만 이날 간루루의 등장에 모델들은 소외되는 굴욕을 맞봤다.
이에 현지 언론들도 "모터쇼가 한마디로 아수라장이 됐다"고 표현했다.
한편 간루루는 '중국 제일의 노출여왕'이라 불리울 만큼 평소에도 파격적인 노출의상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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