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르네 올스테드 한쪽 가슴노출, 잠깐 방심한 사이 카메라에 포착

2015-08-14 20:02:23
[연예팀] 가수 르네 올스테드(23)가 가슴 노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르네 올스테드는 10월20일 미국 LA에서 열린 디타 본 티즈의 컬렉션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가 현장에 사진 기자들에게 찍힌 사진이 유출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당시 르네 올스테드는 가슴 부위가 깊게 패인 중세 바로크풍 의상을 입었는데 한쪽 가슴의 유두가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말았던 것. 당시 올스테드 본인은 노출 사실을 알지 못해 잠시 방심한 사이 카메라에 찍히고 말았다.

한편 르네 올스테드는 영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이후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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