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5일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2천 만 유로(우리 돈 약 3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이 롤러코스터는 개장 전 '더미'를 태우고 시험 운행을 실시하였으나 시범 탑승한 인형들의 팔, 다리가 떨어져나갔다고 보도했다.
한편 Swarm(벌떼)이라는 테마의 이 롤러코스터는 40m 높이에서 빠른 속도로 거꾸로 회전을 하는 등 스릴을 추구하는 관람객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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