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못 올라가는 계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모은다.
그러나 이 계단은 사실 올라갈 수 없는 계단이 아니다. 해당 계단은 스웨덴의 디자인스튜디오 TAF의 디자이너 Gabriella Gustafson과 Mattias Ståhlbom이 제작한 것으로 사진은 계단 위에 올라가 찍은 사진으로 보는 이가 천장이라고 생각하는 곳이 바닥인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못 올라가는 계단이 아닌데?” “완전 속았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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