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에는 63kg 감량 후 기적이 일어난 한 남성의 사연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의 주인공은 걸프전에서 낙하산 사고를 당한 아서 부맨(47).
처음에는 힘겨워 보였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6개월 간의 운동 끝에 약 45㎏를 감량했고, 10개월뒤엔 총 63㎏을 감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부맨은 다시 뛰어다닐 수 있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영상에서 부맨은 "그들이 틀렸다. 나는 불가능하지 않았고 가능했다.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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