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기자]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인기몰이중인 걸그룹 레인보우는 1년 7개월만에 컴백소식을 알리며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레인보우 지숙은 SBS ‘강심장’에 출연, 트렌디한 ‘귀요미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퍼로 만든 헤어 액세서리로 깜찍한 매력을 더하며 걸그룹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상의는 레이어드 없이 깔끔하게 니트 하나만 살린 원포인트 스타일링을 보여줬고 하의는 블랙 컬러로 매치해 밝은 니트의 컬러감이 더욱 부각됐다. 여기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신발을 착용해 개성 넘치는 비비드룩을 선보였다.
지숙이 착용한 펭귄 캐릭터가 그려진 귀여운 느낌의 니트는 르샵 제품으로 미니스커트, 데님 등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 여성스럽거나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밝은 색감이 따뜻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계절감을 더할 수 있다.
핑크 컬러로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줄 수 있고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레이어드룩을 연출할 수 있다. 체크 무늬 셔츠를 레이어드하면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가죽팬츠 등 색다른 아이템으로 독특한 펑크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한편 레인보우 지숙의 깜찍한 펭귄니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 르샵은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퀄리티로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출처: 르샵 , SBS ‘강심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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