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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vs 성유리, 핫한 그녀들의 잇 백!

2012-06-13 19:46:38

[조현아 기자] 배우 김하늘과 성유리가 같은 가방을 들고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서이수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하늘은 루즈 핏의 브라운 컬러 아우터와 스트라이프 니트에 빈티지 블랙 쿠론 바네사 백을 매치해 세련되고 캐주얼한 스타일은 연출했다.

한편 성유리는 화보 촬영을 위해 출국하던 인천 국제공항에서 블루와 화이트 컬러가 매치된 띠어리 체크셔츠와 블루 스키니 진을 착용했다. 여기에 빈티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백을 매치하는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또한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하늘이 갑!”, “성유리 패션이 더 마음에 든다”, “김하늘이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신사의 품격’ 방송 캡처, 에이피알 에이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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