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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주얼리 사랑에 빠지다!

2011-11-16 11:36:10

[패션팀] 패리스 힐튼이 2011년 마지막 모토 그랑프리대회인 모토GP 2011를 관전하기 위해 스페인을 방문했다. 패리스 힐튼은 패셔니스타답게 컬러풀하고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가 착용한 주얼리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패리스 힐튼은 11월6일 개치된 모토 그랑프리에 앞서 11월4일 바르셀로나의 한 행사장에 참석했다. 옵티컬 패턴의 블라우스와 퍼 재킷에 폴리폴리의 화려한 반지를 매치했다.

또한 모토GP의 관전을 위해 발렌시아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바디수트에 핫핑크 컬러 재킷과 핑크 컬러 워치로 톡톡튀는 레이싱룩을 선보이며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이를 본 사람들은 “역시 패리스 힐튼!”, “아무나 소화 못 하는 핫 핑크 컬러가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튼이 착용한 반지는 아스테로이드 컬렉션 반지이며 핑크 컬러의 시계는 플로 컬렉션으로 밝혀졌다. (사진제공: 폴리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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