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을 기자] 내조의 여왕 김남주가 완벽한 커리어우먼 차윤희로 돌아왔다.
패셔니스타 김남주는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22.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드라마 행진을 시작했다. 김남주는 완판녀답게 드라마가 방영되기 전에 포스터만으로 그의 스타일링이 이슈로 떠올랐다.
배우 김남주는 액세서리를 이용한 스타일링으로 그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시그니처룩을 선보이고 있다. 1~2회에서 선보인 밝은 컬러의 아우터는 통통 튀는 느낌을 살렸으며 머플러를 이용해 멋을 냈으며 보온성 또한 높인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출처: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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