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김희애-전지현, 연예계 ★들의 꿀피부가 탐난다면?

2015-08-05 09:52:57

[이유리 기자] 여배우 전성시대다. 쟁쟁한 남배우 속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는 그들은 그야말로 빛이 난다.

특히 극장가를 정복하고 있는 ‘암살’ 전지현과 ‘미세스 캅’의 멋진 여형사로 돌아온 김희애는 30대중반,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꿀피부를 뽐내는 대표적인 여배우다.

그들처럼 나이에 상관없이 완벽한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속부터 건강한 탄력 있고 뽀얀 연예인 꿀피부를 만들기 위한 팁을 소개한다.

TIP 스킨케어는 겉이 아닌 부터 건강하게!


ONE 토너
스킨케어의 첫 단계는 ‘토너’다. 토너는 본격적인 스킨케어에 앞서 피부결과 각질을 정돈해줘 후속 단계의 흡수율을 극대화해주고 클렌징에서 미처 씻겨나가지 못한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해준다.

TWO 에센스
연예인 꿀피부는 좋은 피부결과 하얀 살결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더구나 연예인 중에 잡티를 가진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 보기 싫은 잡티, 기미 대신 뽀얀 피부를 얻기 위해서는 매일 꾸준하게 화이트닝 에센스를 사용하도록 하자.

THREE 크림
마지막 마무리는 수분보호막을 만들어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완벽히 감싸 보호하는 것이다. 어떤 화장품이든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풍부한 수분이 바탕이 된다. 보습력이 뛰어난 크림을 바른 뒤 손바닥의 열감을 이용해 흡수율을 높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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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로즈토닉
불필요한 각질을 관리하고 피부결을 촉촉하게 감싸줘 피부 환경을 정돈해주는 블레미쉬 케어 토닉 에센스.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화장솜에 충분한 양을 적셔 피부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닦아내듯 흡수시켜 사용한다.

TWO 로즈에센스
민감피부의 울긋불긋한 기운을 진정시켜주고 보기 싫은 거뭇한 잡티를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불가리안 로즈 케어 세럼 플러스. 액체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천연 비타민 응집체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 성분이 피부 속까지 영양성분을 전달해 피부장벽을 강화해준다.

THREE 로즈크림
화학 보습 성분이 아닌 마카다미아씨 등 천연유래 보습성분이 함유돼 바르는 즉시 피부에 수분보호막을 만들어주는 블레미쉬 케어 크림. 손상된 피부에 수분을 채워 개선해주고 천연 미백 성분이 미백케어의 마지막을 완성해준다.
(사진출처: 아이소이,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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