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나이보다 어려지 질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여자의 마음은 모두 똑같다.
HD TV에서는 결점 하나 없이 광(光)이 나는 피부라고 하여 일명 ‘윤광 피부’를 가진 연예인들이 이슈가 되고 있다. 김희애, 송지효, 한지혜 등 나이 불문하고 봄 햇살을 머금은 듯 맑은 피부 빛으로 주목 받는 그녀들의 피부 비법은 무엇일까?
윤광 피부는 조명이나 자연광에 비춰졌을 때 피부 속에서부터 빛이 올라오는 듯 광채가 나는 피부로, 메이크업 제품을 이용해 피부 표면만 광택을 내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부터 자체적으로 윤이 나도록 해야 하므로 여느 피부표현보다 기초 케어 단계가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연예인 피부처럼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어 스스로 빛나게 해주는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코스메디컬 화장품 브랜드 차앤박에서는 건조한 피부를 위한 완벽 보습 홈 케어법을 제안한다.
Step 1. 꿀피부로 가꿔줄 수분 에센스 바르기
연예인들의 피부를 부러워만 할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제대로된 피부관리법을 벤치마킹하면 당신도 촉촉하고 광나는 꿀피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첫번째 팁은 언제 어디서나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줄 에센스를 사용 하는 것. 연예인들은 잡티 없이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타고났음에도 불구하고 피부 수분 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피부 수분 관리는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관리이기 때문에 항상 신경을 쓴다.
특히 ‘CNP차앤박 프로폴리스 힐링 솔루션’은 수분공급, 피부 진정으로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는데 효과적으로 이미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을 통해 입소문이 난 제품 이다 .
한편 최근 케이블 패션N 채널에서도 미스코리아 뉴욕진 이은지와 물광 피부로 유명세를 탄 쇼핑몰 CEO 임희정이 출연하여 ‘꿀 에센스’로 피부를 관리하는 비법을 공개하여 화제를 모은바 있다.
Step 2. 언제 어디서나 자외선 차단은 필수!
가장 간단하면서 실천이 어려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다. 너무나 뻔한 답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이야기 하지만 실상 그 방법을 지키는 여성은 많지 않다.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주어야 하는 것이 번거롭고 귀찮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예인들은 메이크업 위에도 덧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늘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덧발라 준다. 잡티와 주름 예방에 가장 좋은 것이 자외선 차단 임을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투명한 피부 만들기의 중요한 또 한가지 팁이다.
Step 3. 충분한 수분 섭취
가장 기본적이면서 피부에 가장 좋은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바로 물. 하루에 이상적으로 2리터정도 자주 마신다면, 몸 속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이너뷰티에는 물론, 충분한 수분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거나 푸석푸석해 질 걱정은 없다. 충분한 물 섭취로 좋은 피부의 기본을 다져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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