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러비더비 재킷 통해 ‘섹시 클러버’로 변신!

[이선민 인턴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펑키하고 섹시한 클러버로 변신해 화제다. 내년 1월1일 발표하는 리패키지 앨범 ‘러비더비’의 재킷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화려한 의상과 짙은 메이크업으로 무장한 채 실제 클럽을 연상시키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시퀸, 블랙, 레드, 호피, 실버 등 다양한 컬러의 의상과 볼드하고 화려한 액세서리에도 빛을 잃지 않는 짙은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현재 활동 중인 ‘크라이크라이’를 통해 중성적인 모습의 스모키 아이를 보여준 티아라는 이번에 공개한 재킷 사진에서 각각의 멤버가 좀 더 자유분방하고 펑키한 느낌의 클럽 스타일 아이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한편 러비더비의 뮤직비디오는 차승원이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12월24일 22분짜리 드라마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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