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20대'에게 지지않는 '동안 외모' 가꾸는 법!

2010-11-01 09:53:35

[뷰티팀] 동안트렌드가 하나의 미의기준으로 자리잡으면서 3040세대들 사이에서 ‘몸매관리’라는 키워드가 단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동안외모를 실현하기 위해 주름 없이 탄력 넘치는 피부는 필수 조건이 아닐까? 이에 여성들은 주름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링클케어 기능성 제품 및 다양한 관리방법을 통해 젊음을 보다 오래 간직고자 한다.

그렇다면 20대와 같은 얼굴과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3040세대들이 알아야 할 동안의 요소와 탄력을 유지할 수 있는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주름 없는 얼굴과 매끈한 목라인 만들기


동연배보다 어려보이기 위해서는 얼굴의 주름을 케어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도 현명한 방법이다.

얼굴부위에 링클케어를 위해서는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피부 속 수분 손실은 피부의 건강한 빛을 잃게 하고 주름을 유발할 뿐 아니라 피부자체 재생능력을 떨어뜨려 더 큰 피부 손상을 가져 올 수 있다.

직접 피부에 수분 제품을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또한 목주름은 한번 생기고 나면 지우기가 힘들다. 따라서 평소 생활습관을 바꿔 꾸준히 예방하는 방법을 선택하도록 하자. 높이가 높은 베개를 피하고 목을 뒤로 자주 젖혀 스트레칭과 동시에 주름을 예방하도록 한다.

주름이 깊게 자리 잡았다면 넥전용 크림을 사용하는 방법과 좀 더 즉각적인 방법을 원한다면 스마트리포 II MPX를 이용해 주름진 부분의 지방을 녹여 주름을 제거할 수 있다.

▮ 슬림한 복부와 탄력 있는 힙라인 만들기


30대 이후가 되면 아랫배가 볼록하게 나오고 힙이 탄력을 잃어 나이가 들어보이는 몸매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30대 초반, 아랫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면 생활 속 간단한 운동법으로 복부를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20대와 같이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복부를 원한다면 앉아있을 때 또는 걸을 때 자신의 복부를 관찰해보자. 배에 힘을 풀고 흐느적거리는 걸음걸이로 걷고 있다면 허리와 단전에 힘을 주도록 하자. 복부를 단단하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움직이게 되면 허리의 힘을 길러 허리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복부비만을 완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한편 뒷태를 완성하는 힙라인이 탱탱하고 탄력있게 올라가 있다면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기에 제격이다.

펑퍼짐한 엉덩이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30-40대 여성들도 20대처럼 매력적인 뒷태를 소원하고 있을 터. 탄력 있는 힙을 위해서는 하루 20분 엉덩이를 집중적으로 관리해보도록 하자. 의자나 책상 등의 지지대를 손으로 잡고 편안하게 선 후 다리를 뒤로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을 10-20회 반복한다. 이 때 무릎이 굽혀지지 않도록 하고 발등도 쭉 펴서 움직여 주도록 하며 속도감을 붙여 반동을 이용하지 말고 천천히 다리의 힘으로만 움직여야 운동의 효과가 있다.

좀 더 신속하게 힙업을 원한다면 탄력와 사이즈감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신기술 스마트리포 II MPX의 도움을 얻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스마트리포 II MPX는 전신마취를 하지 않아 안전하며 삽입관이 작아 시술 후 흔적이나 흉터가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신기술 스마트리포 II MPX 대표 최준 원장(현 메이린클리닉 청담본점 대표원장)은 “최근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젊음을 보다 오래 유지하기를 원하는 3040세대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스마트리포 II MPX는 많은 양의 지방을 대폭으로 감소하기 보다는 국소부위의 고민을 해결하기에 적합한 시술로 V라인 및 이중턱, 복부, 겨드랑이 등의 군살을 해결해 얼굴과 몸매의 비율을 보기 좋게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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