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 가수 보아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보아는 12월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새 싱글 음반이 출시된다. 여긴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자신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아 몸매 비율 최고다”, “키는 별로 안 큰데 비율이 장난 아니다”, “보아 다리 완전 날씬하다. 부럽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요가투바비의 사라원장은 “보아는 키가 크진 않지만 작은 얼굴과 길고 탄탄한 다리라인을 지녔다”라며 “하의실종패션이 트렌드인 요즘 보아처럼 탄력 넘치는 다리 라인을 가꾸고 싶다면 하루에 10분정도 짬을 내서 간단한 하체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매끈한 다리 만드는 tip
** 운동효과: 힙라인과 다리선을 단시간에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① 최대한 멀리 한 다리를 뻗는다. 뻗은 뒤쪽다리의 힙을 강하게 수축하며 숨을 들이쉰다. point 세운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가지 않게 한다.
point 상체의 긴장을 풀어주고 다리의 간격이 변하지 않게 한다.
③ 다시 ①과 ②동작을 6번 천천히 반복한다. 같은 방법으로 반대쪽도 반복.
한편 보아는 현재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 양현석, 박진영과 함께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소유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출처: 요가투바비, 보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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