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양파가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4년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는 양파는 최근 화제를 몰고 있는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를 즐겨보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 노래라면 손꼽을 만큼 잘하는 아티스트들이 다시 한 번 재조명 되는 기회가 너무 좋고 우리나라에 노래 잘하는 가수들이 역시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만약 기회가 온다면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좋은 선후배와 함께 정정당당히 경합을 펼쳐보고 싶다”고 솔직한 바람을 전했다.
한편 양파는 4월1일 KBS뮤직뱅크에서의 컴백무대를 위해 연습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코어콘텐츠 미디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완선 출연 ‘Like a virgin’ 티저, 인기폭발 ‘그녀는 누구?’
▶백지영 링거투혼 ‘약속’ 열창 ‘목이 간질간질해’
▶박진영-UV, 깜짝 공동작업 “유쾌하고 자유로운 음악에 반해”
▶다정하게 팔짱낀 신현준-이진 아나, 18살 차이로 삼촌뻘?
▶방시혁 "미녀가 무서워, 김태희 얼굴 똑바로 못 쳐다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