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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노출 사고 피하기 위한 행동은? ‘큐카드 활용’

2012-12-06 19:51:42

[오민혜 인턴기자] 정인영 아나운서가 다리 위에 큐카드를 올려놓은 모습이 포착됐다.

12월4일 오전 방송된 KBS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정인영 아나운서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짧은 원피스로 인한 노출 사고를 피하기 위해 큐카드를 다리 위에 올려놓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대처 귀엽다” “저렇게 걱정됐으면 애초에 짧은 의상을 입지말지” “큐카드를 저런식으로 활용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KBS2TV ‘굿모닝 대한민국’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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