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한효주가 눈싸움 삼매경에 빠졌다.
12월5일 한효주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눈오는 날 삼청동 인터뷰! 폴폴폴 내리기 시작하더니 금새 하얀세상! 강아지마냥 들떠서 요러고 있어요. 여러분 눈길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한효주는 최근 고수와 함께 영화 ‘반창꼬’에 출연했다.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고수)과 외과의사 출신 의용소방대원(한효주)이 벌이는 러브스토리를 유쾌하게 그렸다. (사진출처: 한효주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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