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광고계는 '현빈앓이' 중…CF 모델 수입만 40억원 벌어

2011-01-26 17:13:51

[연예팀] 현빈이 광고계에서도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SBS'시크릿가든' 에서 주원앓이를 일으킨 현빈이 광고 계약으로 40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광고 시장에도 주원앓이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5억원 가량의 모델료를 받았던 현빈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이후 모델료가 최대 7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인상됐으며 이번 신규와 재계약을 한 광고만도 6개가 넘는다.

이어 현빈은 6개월 계약에도 5억 원 이상의 모델료를 받는 특A급으로 올라섰다고 광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3월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현빈은 최근에 면세점의 전속모델로 계약했으며 이 밖에도 의류, 음료, 가전든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계약을 맺었다. (사진출처: SBS'시크릿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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