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설림 기자] MBC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특집 WM7의 경기에서 해설 전창욱-캐스터 전용준이 입담을 과시했다.
전창욱 해설위원은 격투기 전문 해설자로 이미 프로레슬링의 팬들 사이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게임 캐스터로 잘 알려진 전용준까지 합세해 무한도전 프로레스링 특집을 더욱 빛내준 것.
2009년 7월부터 프로레슬링을 배우며 1년이 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해 온 프로레슬링 특집은 MBC의 파업으로 3개월이나 연기되어 주위를 안타깝게 한 바 있다.
한편 무한도전 레슬링 경기 티켓은 플로어석은 47초, 일반석은 3분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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