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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톱스타 히로스에 료코, 현재 임신 16주 속도위반?

2010-11-23 16:06:04

[연예팀] 일본의 톱스타 히로스에 료코(30)가 속도위반 소식을 전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캔들 아티스트 캔들 준(36)과 재혼한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22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임신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이번 달에 몸의 변화를 느껴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았다"며 "현재 임신 16주다"고 밝혔다.

준은 1994년부터 캔들의 제작을 시작해 패션쇼나 라이브 연출을 담당하고 있고 국내외 이슈가 있을 때마다 촛불을 켜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인물로 유명하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2003년 모델이자 디자이너인 오카자와 다카히로를 만나 임신과 동시에 결혼하고 아들을 낳았지만 2008년 이혼했다. (사진출처: 영화 '제로포커스'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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