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인턴기자] '슈퍼스타K4'의 허니G가 훈남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월9일 Mnet '슈퍼스타K4' 공식 미투데이에 TOP10 진출자들의 폴라로이드 카메라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들 중 가장 시선을 끈 것은 바로 허니G이다.
허니G는 허니브라운과 박지용이 결성해 극적으로 TOP10에 진출한 팀이다.
10월5일 방송에서 심사위원 이승철은 TOP8까지 발표한 뒤 박지용과 허니브라운에게 "아무래도 떨어뜨리기가 아쉬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겠다"며 새로운 팀의 결성을 제안했고 이들은 이를 받아들여 허니G가 탄생한 것이다.
허니G 훈남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꾸며놓으니까 훈훈하다" "원래도 괜찮았는데 대박이다" "업그레이드 된 외모만큼 실력도 기대할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은 훈훈해진 외모로 화제몰이에 성공했으며 '슈퍼스타K4' 10월12일 생방송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출처: Mnet '슈퍼스타K4' 공식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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