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JYJ 박유천 대기실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박유천 쪽잠 자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4일 JYJ공식페이스북에는 "하루에 한 두시간 쪽잠 자더라도 행복하다는 한 형사!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따뜻하고 즐거워서 추위도 잊었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보고싶다' 10회에서 한정우(박유천)는 청소부 아줌마의 집에서 전기 충격기 공격을 받고 쓰러진 후 팬들은 한정우의 생존을 걱정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에 박유천은 대기실서 대본보는 모습을 공개하며 '생존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는 미궁에 빠져있던 '강상득 살해용의자'의 정체가 드러나며 상황의 급격한 변화를 예고했다. (사진출처: JYJ공식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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