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윤아, 태연에 "없네 없어"…'없는 사람' 태연의 반응은?

2012-06-23 15:10:28

[김혜진 기자 / 사진 배진희, 이현무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태연의 대화가 화제다.

과거 한 패션브랜드의 화보 촬영장 영상 속 소녀시대 윤아와 태연의 털털한 대화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윤아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 태연의 옷 매무새를 다정히 정리해주다 "없네 없어"라고 그의 몸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당사자인 태연 또한 특유의 시원한 웃음을 지어보이는가 하면 옆에서 둘의 대화를 듣고 있던 서현 역시 '빵' 터져 보는 이의 폭소를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태연 완전 귀여워" "이거 내 친구들이랑 내 대화인데?" "서현이도 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박지선 굴욕, 남자후배 기습 백허그 하려다…
▶ 수지 포옹신 소감 "몸 어땠냐고?" 그의 대답은?
▶ 아오이소라 상영사고, 中 도심서 포르노 20분간 노출
▶ 혜박 체중 공개 “178cm에 49kg, 관리할 때는 46kg까지 감량”
▶ 오초희 비키니, 무더위 날려버리는 '위험한 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