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오초희 비키니, 무더위 날려버리는 '위험한 각도'

2012-06-22 21:40:11

[연예팀] 방송인 오초희가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오초희는 6월2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름 휴가 먼저 다녀왔어요. 촬영하랴 정신 없었지만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난 행복해요. 가뭄이 심각하다죠. 시원하게 비 한번 내려주고 모두 다 휴가 준비 열심히 하시어 휴가 잘 다녀오시고 힘내서 일해요. P.S. 곽현화 언니 우린 경쟁상대가 아녜요. 어서 만나서 데이트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차 마카오를 다녀온 오초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것. 군살없는 오초희의 몸매는 마네킹을 보는 듯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구정화", "역시 몸매 너무 좋아요", "더위가 사라지는 듯한 초특급 섹시 사진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오초희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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