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장동건의 글씨체가 드라마에서 공개돼 큰 화제가 되고 있다.
SBS 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서 김도진 역으로 열연중인 장동건의 손 글씨체가 지난 24일 방송 마지막 장면에서 카페 창문을 사이에 두고 김하늘(서이수)에게 보여준 메시지에서 공개됐다.
드라마에서 공개된 장동건의 글씨체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장동건은 글씨체도 멋지네!!”, “장동건 손글씨 원래 멋있기로 유명해”, “얼굴만큼 손 글씨도 반듯하네”, “장동건 글씨체 폰트로 만들어도 되겠다” 등 장동건 글씨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이번 주 시청률 20%를 돌파하여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장동건-김하늘 ‘진리커플’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출처: SBS ‘신사의 품격’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수지 산발머리·토끼눈, 귀엽다 못해 사랑스러워~
▶ 김희선 미모 망언 “원래부터 첫 번째로 예뻤다! 앞으로도 쭈욱~”
▶ 정형돈 저작권료 공개, 10만원 투자했건만… '본전도 못 찾은 꼴'
▶ 장동건 김하늘 백허그, 묘한 스킨십에 "기습 키스하지마" 경고까지
▶ 제시카심슨, 풍만한 가슴라인 그대로 노출 ‘운동복도 섹시해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