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이찬 득남, 스크린 복귀와 함께 겹경사 '뒤늦은 축하물결'

2012-06-27 09:53:55

[연예팀] 탤런트 이찬 득남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5월12일 이찬의 아내 배 모씨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다. 예정일보다 이른 분만에 아기는 2.6kg으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찬은 결혼 2년 만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첫 아들을 얻게 됐다.

이찬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산 축하드려요”, “아들이 일찍 태어나 마음고생이 심했겠네요”, “누구 닮았을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찬은 2010년 2월 한 살 연하 사업가 배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8월부터는 영화 ‘로맨싱 게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비쥬바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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