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탤런트 이찬 득남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5월12일 이찬의 아내 배 모씨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다. 예정일보다 이른 분만에 아기는 2.6kg으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산 축하드려요”, “아들이 일찍 태어나 마음고생이 심했겠네요”, “누구 닮았을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찬은 2010년 2월 한 살 연하 사업가 배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8월부터는 영화 ‘로맨싱 게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비쥬바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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