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한류스타 장근석이 복근 만들기에 돌입했다.
장근석은 7월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죽여버리고 싶다, 아가배"라는 글과 함께 운동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헬스클럽에서 검정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운동 중인 모습이다.
마른 체형인 장근석이 뱃살을 뺀다는 소식에 팬들은 걱정이 먼저 앞서는 모양이다. 네티즌들은 "뺄 곳이 어딨다고", "운동 정말 열심히 하네. 배 없어보이는데", "근짱 복근 만드는 거야?"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근석은 7월 '2012 장근석 아시어 투어 더 크리쇼2(THE CRI SHOW 2)'를 개최하며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4개 도시와 중화권, 동남아 지역에서 아시아 투어를 열 계획이다. (사진출처: bnt DB / 장근석 트위터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노현희 대인기피증 고백 “10년 동안 돈 한 푼 못 받아"
▶김수현 '런닝맨'서 또 도둑 변신 '김수현의 예능감은 몇점?'
▶씨스타 소유, 반전 셀카 눈길 ‘미모는 청순 몸매는 글래머러스’
▶김사랑, JC지은과 열애인정 “결혼은 아직… 음악으로 사랑 키워”
▶[bnt포토] 애프터스쿨 유이 '이것이 원조 꿀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