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뮤비 촬영장, 남다른 유연성에 입이 쩍~ “이 정도는 해야…”

[김민선 기자] 나인뮤지스 뮤비 촬영장 사진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월30일 걸그룹 나인뮤지스 공식트위터에는 “나인뮤지스 스트레칭 현장 대공개!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모두를 감탄하게 한 현아와 경리의 유연성~ 굉장하죠? 나인뮤지스처럼 춤추기 위해선 이 정도의 스트레칭은 필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본격적인 뮤직비디오 촬영에 앞서 스트레칭이 한창인 나인뮤지스의 멤버 현아와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모델돌’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긴 팔다리를 자랑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선보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절로 감탄케 했다.

나인뮤지스 뮤비 촬영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매트릭스’ 찍는 줄!”, “나인뮤지스 뮤비 촬영장 사진 보니 괜히 모델돌이 아니네”, “진짜 다리 길이 장난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3년 만에 9인 체제로 활동하는 나인뮤지스는 신곡 ‘돌스(Dolls)’를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출처: 나인뮤지스 공식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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