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공중부양, 언뜻 보면 오해할 수도? “합성의혹 불러일으키는 착시!”

[연예팀] 보라 공중부양 사진이 화제다.

2월5일 보라는 씨스타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짜잔~! 공중부양 중! 부럽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무대의상을 갖춰 입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씨스타19의 신곡 ‘있다 없으니까’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이며, 보라는 착시의자 위에 누워 마치 실제 공중부양을 하는 듯한 착시효과를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보라 공중부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합성인 줄!”, “보라 공중부양? 언뜻 보고 깜짝 놀랐네”, “착시의자, 은근 다양하게 쓰이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라는 현재 씨스타 멤버 효린과 함께 유닛 씨스타19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씨스타 공식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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