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다이아 은진은 19일 팬들 상대로 한 쇼케이스에서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으로 간 적이 있습니다. 쇼케이스 전날부터 증세가 와 약을 먹으며 버터보려 했지만, 결국 한계가 왔던 거죠.
힘을 내서 포토존으로 발걸음 옮기는 다이아 은진.
눈이 제대로 떠지지 않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게 역력한 다이아 은진.
또 다시 힘겹게 리허설장소로 이동하는 다이아 은진.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에 간 게 수요일이었죠. 이후 목요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계속 음악방송 일정이 잡혀있으니 딱히 쉴 시간이 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은진양이 좋은 몸 상태를 회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은진은 특유의 에너지로 무대에서 퍼포먼스 펼칠 때가 가장 섹시하고 멋지니까요.
지난 19일 다이아 두 번째 정규앨범 'YOLO'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다이아 은진. 이런 에너지를 빨리 되찾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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