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킬로미터(km)로 환산했을 때 무려 시속 632km에 달하는 속도.
당시 제시 콤스가 탄 차의 이름은 ‘노스 아메리칸 이글 슈퍼소닉 스피드 챌린저’로 원래는 비행기였던 F-104 록히드 스타파이터를 개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속도감 어느 정도였을지 궁금하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듣기만 했는데도 아찔하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그저 대단하단 말 밖엔…”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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