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햇님달님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햇님달님 실사판’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위험해 보이는데” “햇님달님 실사판, 호랑이 위에서 공중묘기라니 보는 사람이 다 무섭다” “앞발에 스치기만 해도 사망”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흔한 오빠, 끊어진 길에서 몸으로 다리 만들어… ‘감동’
▶ 1970년대 여고생들, 이때 청소년 골라내는 방법 이랬네?
▶ 흔한 대학교의 계단 올라갔더니 '어서 와' 문이, 들어갔더니…
▶ 군대 가면 흔히 하는 일, 끝나지 않는 페인트칠? ‘군대 생활이랑 똑같아’
▶ [bnt포토] 티아라, 상큼한 그녀들의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