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NHK 등 현지 언론은 히로시마의 한 쓰레기분쇄장에서 발견된 1000만엔(한화 약 1억2800만원)이 일부는 분쇄기를 통과했지만 담당자가 재빨리 기계를 꺼 심각한 훼손은 막았다고 보도했다.
쓰레기 분쇄장 돈뭉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범죄 연관은 아니었네” “분쇄기 다 돌아갔더라면...상상만 해도 싫다” “쓰레기 분쇄장 돈뭉치. 직원이 큰 일 했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히로시마 원전사고 이후 철거를 앞둔 빈집에서 발견된 주인 잃은 돈뭉치가 600만엔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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