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 못지않은 운동신경과 건강미로 ‘체육돌’이라는 애칭을 얻은 보라는 방송마다 귀여우면서 발랄한 스포티룩을 제안해 여성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오프닝 장면에서 보라는 화이트 점퍼와 짧은 블랙팬츠, 운동화, 화이트 시계를 착용, 블랙앤화이트의 발랄한 스포티룩을 연출했다.
이 날 착용한 시계는 리바이스워치로 블랙과 화이트가 깔끔하게 배색된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이얼에 새겨진 리바이스 로고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하고 있으며 깔끔한 화이트 러버 밴드는 착용감이 좋다. (사진출처: KBS ‘청춘불패 시즌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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