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카라의 규리가 셀카 속 의외의 볼륨감이 화제다.
8월3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랜만에 미투~ㅎㅎ 촬영중에 채팅 소식 알리러 왔어요! 굿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여신이야”, “레드가 잘 어울리는 여자네”, “활동 기대되요”, “얼굴은 큐트한데 몸매는 정반대네”, “규리 몸매가 정말 좋았구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8월2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으며 신곡 ‘판도라’를 통해 섹시한 숙녀의 매력을 발산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출처: 규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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