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지닌 윤진이의 공항 파파라치컷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메아리, 윤진이 공항 파파라치’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진이는 네이비 컬러 야상점퍼에 머스타드 컬러의 루즈한 니트를 매치, 감각적인 컬러와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특히 데님 브랜드 잠뱅이의 모델답게 숏팬츠를 입은 그녀는 굽이 없는 워커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찔하고 우월한 각선미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공항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진이, 공항 파파라치 사진인데도 우월하네”, “공항 패션 대박 예쁘다. 패션센스 있는 듯”, “윤진이 올해 가장 핫한 스타답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나비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소녀시대 공항패션, 민낯에 스타일도 내추럴하게!
▶유승호 팬사인회 “캐주얼 입고도 남성미 물씬”
▶캐주얼부터 시크한 오피스룩까지! 베스트 활용법
▶정인영 아나운서, 또 과감한 초미니 패션 선보여
▶올겨울, 찬바람에도 ‘스커트’의 유혹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