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매력적인 그녀 가희가 공항에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5월23일 방영된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플데이즈’에서 손담비, 가희는 아름다운 세부의 풍경과 함께 여름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한 ‘뷰티와 스타일링 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가희가 선택한 선글라스는 오클리의 프로그스킨 제품으로 기존에 보여진 렌즈와는 달리 화려한 컬러 렌즈에 투명한 프레임이 특징이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민소매, 반팔 등의 의상에 청량감이 드는 민터 컬러 팔찌를 함께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으며 여행 시 빠질 수 없는 여권지갑에 포인트를 실어 스타일을 뽐내도 좋다.
▶ 가희, 바캉스 스타일링 따라잡기!
탑 바가 있는 뿔테 소재의 펜디 보잉 선글라스는 클래식한 기존 보잉 선글라스보다 모던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다양한 컬러로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룩에 제격인 아이템이다.라코스테의 보잉 선글라스는 클래식한 느낌을 줘 성별에 관계없이 착용할 수 있는 잇아이템이다. 바캉스를 떠날 때 주로 착용하는 편한 이지웨어에 잘 어울리며 스포티하면서도 엣지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추천한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세부 가고 싶다! 가희 부러워!”, “공항패션 종결자다”, “여권케이스 완전 깜찍~”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룩옵티컬,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플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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