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기자]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에 출연 중인 이승기와 하지원이 비비드 컬러의 커플 운동화를 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5월2일 방송된 ‘더킹 투하츠’에서 WOC 대회를 몇 일 앞두고 이승기가 하지원과 둘만의 팀워크를 다지자는 의미로 궁 앞마당에 캠핑 장비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승기와 하지원이 착용한 운동화는 블루, 네온, 레드 등 비비드한 컬러로 패셔너블하게 신을 수 있는 아식스의 젤-네오 33과 G1레드 제품. 두 제품 모두 쿠션성으로 장시간 편하게 신을 수 있으며 팝컬러 적용으로 모노톤의 단조로운 의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이 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도 남자친구와 커플 운동화 신고 로맨틱한 캠핑을 즐기고 싶다”,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입으면 좋은 핫팬츠와 미니스커트에 비비드 컬러 운동화는 머스트해브 아이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더킹 투하츠’ 홈페이지)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돌아온 신화, 패션 센스도 레전드!
▶여름남 지드래곤 vs 겨울남 유노윤호
▶‘패션왕’ 유리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스타vs스타] SM vs YG, 누가 더 옷을 잘 입을까?
▶태연-크리스탈-설리, 대세돌의 봄 스타일링 집중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