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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송혜교 열애설에 네티즌 열광

2009-08-05 18:53:08

한류스타 송혜교(27)와 현빈(27)이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을 계기로 실제 사랑으로 현실이 되었다.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톱스타들의 출연과 커플이 된 두 톱스타의 열애설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 둘의 열애설은 네티즌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으로 읽혀지고 있다. “선남선녀의 커플 탄생을 축하한다”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등 부정적인 대체로 반응은 찾아볼 수 없다.

현빈은 현재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동수역으로 출연중이며 부산에서 체류하고 있지만 송혜교와 친구들을 보기위해 서울을 자주 왕래하고 있다는 정황이다.

한류스타들 간의 한류커플 탄생은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으로 파장을 몰고 긍정적인 여파를 몰고 올 전망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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