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의 첫 방송 무대가 오는 30일 SBS ‘인기가요’로 결정되었다.
지드래곤은 이날 방송에서 타이틀곡인‘하트브레이커(Heart Breaker)’와 앨범 수록곡인 (breathe)’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직 방송출연 한 번 없이 이루어낸 결과인지라 소속사 관계자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타이틀곡 인 ‘하트 브레이커’뿐 아니라 10곡의 전 앨범 수록곡들이 모두 상위권차트에 올라와 있다는 점이다.
음반 역시 판매 역시 3만장도 대 박이라는 요즘 가요계 현실 속에서 음반 발표 4일 만에 10만 장 판매를 돌파하는가 하면 품절 된 곳이 너무 많아 팬들의 많은 원성을 사고 있는데 소속사인 YG는 곧바로 20만 장 제작에 돌입한 상태이다.
YG 엔터테이먼트측은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밤을 세며 일하고 있지만 앨범 케이스가
특별한 형식인지라 시간적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아직 음반을 구입하지 못한 팬들에게 너무 죄송스럽다”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요즘 매일같이 안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데 “많은 관심을 주신 것만큼 꼭 좋은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는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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