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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숏커트 변신 “다시 고등학교 때로 돌아간 것 같아~”

2011-07-19 15:23:56

[뷰티팀] 배우 유인나가 긴머리에서 숏커트로 파격 변신해 화제다.

최근 유인나는 마카오에서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언밸런스한 숏커트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 것.

이번 화보 촬영은 최근 화제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유인가가 맡았던 톱스타 강세리 역을 재연해 ‘톱스타 강세리가 떠난 이국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마카오 거리 곳곳의 이색적인 풍경과 고급스러운 호텔을 배경으로 능숙한 포즈로 화보 촬영에 임한 유인나는 고등학생 이후로 처음 숏커트를 해본다며 “다시 고등학교 때로 돌아간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한편 색다른 변신이 돋보이는 유인나의 숏커트 화보는 ‘싱글즈’ 8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출처: 패션 매거진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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