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희 인턴기자] 소녀시대가 파리에서의 일상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M 타운 라이드 월드 투어 인 파리’에 참가한 소녀시대는 공연이 끝나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과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파리의 풍경이 담긴 사진을 간략한 여행 소감과 함께 선보인 것.
귀여운 매력의 써니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점프수트로 시원한 여름패션을 선보였고 크로스라인녀로 주목받은 서현은 플라워패턴의 셔츠와 비비드한 핫팬츠로 성숙미를 드러냈다.
소녀시대의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화보와 파리 여행기는 보그걸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보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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